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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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홍란 '미녀들의 수다'[포토]

기사입력 2015.07.26 13: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김하늘(27, 하이트진로), 홍란(29, 삼천리), 박서영(30, 삼우건설)이 대화를 나누며 4번홀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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