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솔지, 김영만,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체 시청률 조사 결과 김영만은 절대적인 우승자 백종원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백종원, 3위는 솔지, 4위는 김구라 순으로 나타났다. 또 레이디제인은 5위로 꼴찌에 머물렀다.
김영만은 "감사하다. 채팅방에 들어온 친구들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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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