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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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후 대화나누는 김도훈-최용수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5.07.25 20:59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서울이 몰리나와 박주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인천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인천 김도훈 감독과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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