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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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대사 활동

기사입력 2015.07.24 17:2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로이킴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24일 인스타그램에 "LA에서 열리는 KCON 소녀교육 부스에서 판매될 이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세계 소녀들을 위해 쓰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로이킴은 공익 사업을 위해 판매되는 티셔츠를 입고 팬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은 전세계 여자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1일부터 3일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지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USA'에 아티스트로 참석해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활동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로이킴 ⓒ 로이킴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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