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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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국주 "요즘 민경훈 좋아, 마른 남자 선호"

기사입력 2015.07.23 00:1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라디오스타' 이국주가 버즈 민경훈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6세 연하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며 "그래서 친분이 있었던 방탕소년단 진과의 사이를 팬들이 의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요즘 빠진 남자를 묻는 MC들의 말에 "민경훈 씨 홀릭에 빠졌다. 마른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김국진을 추천하자 "마른 김국진 선배님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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