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은이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김소은은 21일 밤 인스타그램에 "
혜령이 촬영중#밤선비#더워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은은 드라마 속 의상인 한복을 입고 단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가 눈에 띈다.
김소은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선비이자 정인 김성열(이준기 분)을 위해 자결을 택한 명희와 120년 후의 도도한 규수 최혜령을 연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소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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