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KBS 2TV '1대 100'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텅빈 대기실에서 애꿎은 셀카. 이번엔 44번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번호표를 달고 밝게 웃는 윤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윤지연은 이날 방송된 '1대 100'에서 조우종 아나운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지연은 "조우종을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이에 조우종은 쉬는 시간에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윤지연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