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이상민이 방송인 이본과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21일 트위터에 "셰프가 되기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존경합니다. 셰프님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상민은 요리사 옷을 입고 20년지기 친구인 이본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상민은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김경훈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이상민 이본 ⓒ 이상민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