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1 09:58
채수빈은 2014년 광고계에 홀연히 등장해 5개월 여만의 7편의 광고에 등장, 광고계 블루칩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과 다수의 독립 단편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MBC단막극 '원녀일기'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주연으로 파격 발탁, 현재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를 연기하고 있다.
구자욱은 2012년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며 지난해 상무에서 제대,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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