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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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떨려요' MV 19금 판정, 음란마귀 테스트"

기사입력 2015.07.20 11:33 / 기사수정 2015.07.20 13:0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선정성 논란이 된 '떨려요'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싱글 앨범 '떨려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전율은 "'떨려요' 뮤직비디오 장면은 이성에게 마음이 열린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영은 "'떨려요' 뮤직비디오는 음란 마귀 테스트다.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전작 '멍청이'도 19금 판정을 받았다. '마리오네트'부터 선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텔라의 '떨려요'는 이날 정오 공개됐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에 따르면 이번 신곡에는 스텔라의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담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스텔라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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