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지난해부터 이름을 알렸다고 했다.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싱글 앨범 '떨려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가영은 "2011년에 데뷔했지만, 3년 동안 1년에 1곡 씩 발표했다"며 "지난해부터 이름을 알려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스텔라의 '떨려요'는 이날 정오 공개됐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에 따르면 이번 신곡에는 스텔라의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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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