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박시연이 '화려한 휴가'를 콘셉트로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 8월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다양한 서머 리조트 룩 스타일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시연은 화려한 패턴 톱에 핑크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선글라스로 화려한 서머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박시연 선글라스'를 추천하고 싶은 스타로 아이유를 꼽았다. 박시연은 "'프로듀사' 신디 역과 이 선글라스가 잘 어울릴 것 같다. 아이유 씨가 얼굴이 너무 작으니 이걸 쓰면 얼굴이 없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박시연은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주목받은 '라스트 나이츠'의 뒷이야기와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박시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더스타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