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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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새로운 가왕 탄생 '5연승 막았다'

기사입력 2015.07.19 18:17 / 기사수정 2015.07.19 18:42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노래왕 퉁키'가 8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새로운 도전자 '노래왕 퉁키'가 8대 가왕전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왕 퉁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이에 맞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민요 '한오백년'과 '진도 아리랑'을 열창했고, 지금까지 보여줬던 무대들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왕 퉁키'가 8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그는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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