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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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여전히 소녀시대, '파티'로 '1위'

기사입력 2015.07.19 16:45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끝판왕다운 위엄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의 '파티', 빅뱅의 '맨정신', 걸스데이 '링마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사전합계 점수는 물론 문자 투표 합산 점수까지 1위를 수성했다.

1위가 발표되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기뻐했고, 수영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1위를 한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AOA, 갓세븐, 틴탑, 비투비, 마마무, 몬스타엑스,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기가요'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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