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전지현이 따발총의 매력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전지현이 영화 '암살'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내용이 밝혀졌다.
이정재는 "총이 8kg 정도 되는 거 같다. 안쉬고 계속 연습하더라. 애정을 갖고 열심히 연습하는 구나 싶었다"고 전지현을 향한 칭찬을 건넸다.
이에 전지현은 "따발총이 굉장히 매력이 있더라"며 "처음에는 정신없었다. 연습을 몇 번 하다보니 조준해가면서 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MBC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