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7 15:40 / 기사수정 2015.07.17 17:09
곽도원은 영화 '변호인', '타짜-신의 손', '무뢰한'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로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 촬영을 마쳤다. 장소연은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곡성'에서 경찰관 종구(곽도원)와 그의 아내(장소연) 역을 맡아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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