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컬투쇼'에서 소녀시대가 여름내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녀시대 태연은 끝인사에서 "선행 싱글 'PARTY'에 이어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면서 "여름내내 쭉 활동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소녀시대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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