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벗은 김소영 아나, 일상 모습 포착 '단아+청순'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이 포착됐다. 

14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 아나운서의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숨겨뒀던 끼를 발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김소영 아나운서 ⓒ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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