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이기찬이 신곡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가수 채연과 이기찬이 '깜짝 초대석'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약 1시간 전에 신곡을 발표한 이기찬은 이번 앨범에 대해 "예전에 슬픈 노래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밝은 고백하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는 말로 신곡 '뷰티풀 투나잇(Beautiful Tonight)'을 소개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이기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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