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2 22:49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종이문화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몽골·필리핀 등 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를 전파하는가 하면 충남 천안에 소규모 미술체험관을 마련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김영만을 비롯해 요리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구라, EXID 솔지, 가수 레이디제인 등이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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