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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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베이식VS릴보이, 결승 무대 같은 월등한 실력

기사입력 2015.07.11 00:31 / 기사수정 2015.07.11 00:33

대중문화부 기자


▲ 쇼미더머니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4' 베이식과 릴보이가 결승 무대 같은 월등한 실력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3회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대결할 상대를 지목해 1대1로 랩 배틀을 벌이는 3차 오디션이 공개됐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베이식과 릴보이의 순서를 두고 "왜 둘을 붙여놨느냐. 큰일 났다"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급이라며 경쟁을 기대했다.
 
두 사람은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우승무대 맞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두 사람 중 베이식이 합격하게 됐다. 타블로는 "릴보이 같은 친구는 이미 충분히 증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쇼미더머니4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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