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22:11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옥택연이 밍키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택연은 최근 어두운 밍키의 모습이 걱정돼 읍내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그 결과, 밍키는 빠르면 열흘, 늦어도 20일 이후에는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옥택연은 "신기하다. 분명 작았을 때 봤는데 어느새 커서 또 다른 아이를 낳는다니 신기하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과 또 한 번의 허당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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