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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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김용건·강남, 캐나다 365m 상공에 매달려 '아찔

기사입력 2015.07.09 11: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캐나다로 향한 김용건과 강남이 로프에 매달려 짜릿한 추억을 쌓았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강남의 캐나다 여행기가 담긴다.

캐나다의 대표 랜드 마크로 알려진 CN타워로 향한 김용건과 강남은 356M 상공에서 로프에 온몸을 의지한 채 아찔한 산책에 도전했다. 

토론토가 한눈에 들어오는 상공에서 강남은 한 발짝도 떼지 못했다. 반면 김용건은 과감하게 발을 내디디며 무지개 대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여행 도중 미모의 여성들을 만났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 김용건과 강남은 아는 영어를 총동원해 미모의 여성들과 자전거 데이트에 성공했다.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용건 강남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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