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9 10:46 / 기사수정 2015.07.09 10:46
생방송을 마친 써니는 야근하고 있는 청취자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야근습격사건!”을 외치며 간식을 들고 출동했다.
사진 속 써니는 여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써니가 응원 차 야근 중인 청취자를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1차 때는 야근 중인 금융 회사, 2차 때는 문구 제품을 디자인하는 사무실 등을 이미 여러 차례 습격하며 청취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 바 있다.
이번 야근의 현장은 자동차, 기차 등의 운전을 시뮬레이션하는 회사로 써니는 직접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보며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벤트는 MBC 라디오와 FM데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MBC에 따르면 ‘야근습격’ 영상의 풀버전도 SNS를 통해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써니 ⓒ MBC]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