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배우 성유리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유리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와 성유리는 미소를 지으면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는 화장기가 별로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 역시 백옥같은 피부를 과시했다.
앞서 성유리도 인스타그램에 "여리여리 착하고 예쁜 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지혜는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하차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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