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8 18:11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데프콘은 정형돈이 예능 4대 천왕이 됐음을 언급했다.
정형돈은 하하가 말한 것이라며 "하하에게 5대 천왕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5대 천왕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나도 끼고 싶다'는 데프콘에게 "의미가 없다"며 웃었다.
이에 데프콘은 "변함 없이 즐겁게 웃겨드리겠다"며 급 마무리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주간아이돌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