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측이 올 가을 시즌2가 방영된다는 보도에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제작진에 확인 결과 검토 중인 여러 안 중의 하나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올 가을 방영된다며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뭉친다고 전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만재도 어촌 생활기를 담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은 지난 3월 20일 9회로 종영했다. 어촌편은 회차별 최고 평균 14.2%, 순간 최고 16.3%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