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17:42 / 기사수정 2015.07.07 17: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과 박서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물망에 울랐다.
7일 황정음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서준 측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8일 첫 방송되는 '밤을 걷는 선비'의 후속작으로 MBC ‘앙큼한 돌싱녀’, ‘불의 여신 정이’, ‘더킹 투하츠’ 등의 정대윤 PD가 연출한다.
두 사람은 MBC '킬미 힐미'에서 쌍둥이 남매 오리진, 오리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황정음 박서준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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