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17
연예

'섹션' 김소현 "'후아유' 남주혁 보단 육성재 선택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5.07.05 16:20 / 기사수정 2015.07.05 16:4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소현이 '후아유'에서 육성재를 선택하고 싶었다고 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비투비 김소현의 광고 촬영을 방문했다.

이날 김소현은 "드라마에서 남주혁을 선택했지만, 실제로 육성재를 택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육성재는 깜짝 놀라면서 그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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