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배우 김소현과 근황을 전했다.
육성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현이와 교복 광고. 드라마 끝나고도 또 만나서 너무반가웠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육성재는 김소현과 추억 속의 교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달 첫 정규앨범 '컴플리트(Complete)'를 발표한 뒤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사랑받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육성재 김소현 ⓒ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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