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홍석천이 여성 출연자에게 아쉬움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썸남썸녀'는 채연 채정안 윤소이가 홍석천과 셰프들에게 요리를 배우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채연 채정안 윤소이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등장했다. 그는 출연진을 본 뒤 "아침부터 쓸데없는 미녀들이 가게를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연은 "우리도 훈남 셰프가 등장할 줄 알았다"고 맞받아쳤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스타들이 모여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썸남썸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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