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홍진영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품 하려던 찰나에. 순간 포착. 찍기 힘든 순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홍진영은 두 손을 모으고 앉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1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홍진영 ⓒ 홍진영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