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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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이은결 "처음으로 마술사 올림픽 MC 맡았다"

기사입력 2015.06.30 13:59 / 기사수정 2015.06.30 14:01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마술사 이은결이 마술올림픽 MC를 맡았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마술사 이은결이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MC 최화정은 이은결에 "3년마다 있는 마술올림픽 MC를 맡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은결은 "처음으로 MC를 맡았다. 마지막 갈라쇼는 함께 한다. 이 대회에 한국 마술사도 많이 출전하는 만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마술이라기보다 새로운 단계를 보여주려고 했다. 직접 봐야만 뭐가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술을 직접 와서 봐달라"고 덧붙이며 마술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이은결 ⓒ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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