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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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인삼이구먼, 래퍼 개코였다 '충격 정체'

기사입력 2015.06.28 18:00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장필순과 김현철의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고, 애절한 이별 감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장래희망 칼퇴근'이 승리했고,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이문세의 '옛사랑'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특히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다이나믹 듀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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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복면가왕' 김구라, 개코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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