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씨스타가 여름 활동의 단점을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랑스러운 악녀로 돌아온 걸그룹 씨스타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이 담겼다.
주로 여름에 활동하는 씨스타는 여름 활동의 장단점을 묻자 "여름에 활동할 때 여름에 힘든 것 보다는 겨울에 여름 옷을 입으니 춥다"고 말했다.
이어 "365일이 의상이 여름이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그래서 무대에서 불 효과를 많이 부탁 드린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섹션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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