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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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섹시댄스 재도전 '뻣뻣+굴욕'

기사입력 2015.06.27 23:34 / 기사수정 2015.06.27 23:34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예정화가 섹시 댄스에 재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제부도에서 야외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다솜, 이은결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정화는 "지난번에 섹시하게 춘다고 췄는데 살풀이 댄스가 되고 인간무형문화재가 됐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정화는 "3일간 연습했다"라며 섹시 댄스에 재도전했다. 특히 예정화는 잔디밭 위에서 맨발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댄스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예정화의 뻣뻣한 동작과 어설픈 춤 실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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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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