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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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바다 "오늘 라이벌? 서문탁·영지"

기사입력 2015.06.27 18:13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바다가 오늘의 라이벌로 서문탁과 영지로 꼽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인의 디바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MC 문희준은 바다에게 오늘 라이벌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바다는 "원래는 없지만 오늘은 뽑고 가야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다는 라이벌로 서문탁과 영지를 꼽으며 "지나가는데 살기가 느껴지더라"면서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문탁은 거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서문탁,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 알리,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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