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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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소미·미나·나띠, 끼 가득했던 무대 '환호'

기사입력 2015.06.23 23:43

대중문화부 기자


▲ 식스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식스틴' 소미, 미나, 나띠가 끼가 가득했던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8회에서는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너 B팀(소미, 미나, 나띠)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했다. 마이너 B팀은 한국어 가사 발음에 대해 걱정했지만, 끼로 똘똘 뭉쳤다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말대로 소미, 미나, 나띠는 발랄하고 활기찬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 역시 환호로 화답했다.

마이너 B팀의 무대 후 정연은 "애들이 끼가 많아서 최고였던 것 같다"고 호평했고, 지효 역시 "소미랑 같은 팀을 해보지 않았느냐. 잘할 줄 알았다"고 기특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식스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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