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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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틴탑 "하체 중심의 '앗 뜨거 춤', 장딴지 근육 생겼다"

기사입력 2015.06.23 15:51 / 기사수정 2015.06.23 16:27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틴탑이 포인트 안무 때문에 장딴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23일 서울 서교동 YES24 MUV홀에서 틴탑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틴탑은 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 무대를 공개했으며,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틴탑 리키는 신곡의 포인트 안무로 '앗 뜨거 춤'을 선보이며 "이 춤을 추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외모적으로 변화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안무 형이 하체를 중심으로 안무를 짜줘서 어쩔 수 없이 장딴지 근육이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틴탑은 지난 22일 0시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을 공개하며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틴탑의 타이틀 곡은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블랙아이드 필승이 작곡했으며, 틴탑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곡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틴탑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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