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가수 박효신이 동경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박형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형식은 "고등학생 때부터 박효신을 좋아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듀엣곡이 가수로서 궁극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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