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박성현(22, 넵스)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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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