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행선지 최종 확정…유재석 아프리카行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달의 무도' 행선지가 결정됐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배달의 무도 & 세계로 가는 장학 퀴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들의 사연을 종합해 멤버별로 각자 행선지를 결정했다. 멤버들은 순서대로 돌림판을 돌렸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선정해 자비로 해외 배달을 임무해야 하는 상황.

이에 정준하는 남아메리카, 하하는 아시아, 정형돈과 광희는 유럽을 뽑았다. 특히 유재석은 아프리카가 당첨됐고, 박명수는 북아메리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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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광희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