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채령, 괴력 발휘하며 5관왕 민영 제압

▲ 식스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식스틴' 채령이 괴력을 발휘하며 민영을 제압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7회에서는 예능 캠프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중에서 '너 나와' 게임을 펼쳤다. 민영은 평소와는 달리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게임에 참여했고, 나연, 정연, 지원 등을 이기며 5연승을 거두었다.

이어 민영의 상대로 채령이 등장했다. 채령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민영을 무작정 몰아붙였고, 결국 5관왕 민영을 제압했다. 채령의 괴력에 모두들 소리를 질렀고, 허경환은 "사람을 구겨넣었다"며 놀라워했다.

결국 '너 나와' 게임은 마이너 팀이 승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식스틴' ⓒ Mnet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