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주영훈이 아내 이은미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음달이면 우리 가정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옵니다. 마지막 한달~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주영훈은 이은미, 딸 주아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12살의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주영훈 ⓒ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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