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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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장용, 김성령 며느리로 인정 '혼전계약서 파기'

기사입력 2015.06.14 22:4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장용이 김성령을 며느리로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28회에서는 박태수(장용 분)가 레나정(김성령 분)의 혼전계약서를 없애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나정은 시어머니 마희라(김미숙 분)의 악행을 폭로하며 박태수와 점차 가까워졌다. 이에 레나정은 박태수에게 혼전계약서 취소를 부탁했고, 박태수는 흔쾌히 그녀의 청을 들어줬다.

마희라는 전화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해들었다. 마희라는 레나정의 뒷조사를 하던 와중에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었고,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여왕의 꽃 ⓒ MBC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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