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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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경규, 낚시 떠나며 콧노래 "술보다 낚시"

기사입력 2015.06.14 17:13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과 낚시를 떠나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3회에서는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 예림이의 생일을 챙기느라 지쳤던 이경규는 낚시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경규 부녀는 새벽 다섯시부터 낚시 준비에 분주했다. 특히 이경규는 많은 짐을 챙기면서도 들뜬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짐을 날랐다.

이어 집에서 출발한 두 사람. 이경규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낚시를 하러 가는 기쁨을 표현했다. 이경규는 "술이 좋아? 낚시가 좋아?"라고 묻는 이예림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낚시라고 답해 낚시사랑을 인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를 부탁해'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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