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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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MF 케빈 놀란 "피스컵, 판타스틱 했다."

기사입력 2007.07.22 05:07 / 기사수정 2007.07.22 05:07

편집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 이상규 기자] '다음 피스컵도 뛰고 싶다'

볼튼 미드필더 케빈 놀란(25)이 2007 피스컵이 만족스러웠다고 칭찬했다.

놀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결승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피스컵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피스컵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출전 정지 등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차기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와 UEFA컵에서 우승하고 싶다. 리그 우승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며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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