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류화영·도상우, 우월한 케미 발산 '다정'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류화영과 도상우가 시선을 사로잡는 투샷을 선보였다.

최근 류화영의 소속사 웰메이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화영과 도상우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구여친클럽'에서 류화영은 여우 같은 캐릭터 라라를, 도상우는 까칠한 천재 감독 조건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관을 쓰고 미소를 짓는 류화영과 훤칠한 도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케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웰메이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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