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7:31
스포츠

[엑츠포토] 김민호, '이공 내꺼니까 건드리지 마!'

기사입력 2007.07.15 09:09 / 기사수정 2007.07.15 09:09

편집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남탄천, 김세훈 기자] 6월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성남과 라싱의 경기에서 성남의 김민호가 라싱의 오르티스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편집부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