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에릭남은 10일 인스타그램에 "
Peac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에릭남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입을 오므리고 눈을 크게 뜨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에릭남은 20,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설레는 고백' 콘서트를 연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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